수입자동차 특성화로 거듭나다. mail
작성자자동차과 관리자 작성일2015-11-16조회수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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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빠른 변신!
새로운 장르를 섭렵하다!


경북보건대학교 수입자동차 특성화 STORY








 

자동차과 학과개설 즈음에


▩ 90년대 초반엔 자동차학과가 핫 아이템이었지~~!
젊은 직장인들은 저마다 신세대라며 허리에 삐삐를 차고 다니고, 가요계엔 가수 변진섭의 뒤를 이어 신승훈과 국민가수 김건모가 건재한 상황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으로 가요계의 대 혁명이 시작되었지!
이때 우리나라 자동차업계에도 대 변신의 바람이 불었다. 르망이라는 대우자동차의 새로운 경차 티코(1991~2001년)가 국민차라는 이름으로 관심을 끌었고 현대자동차에서도 독자모델인 소형차 엑센트(1994~1999년)를 비롯하여 자동차 제작사들은 에스페로(1990~1997년), 엘란트라 (1990~1995년), 세피아(1992~2000년)등을 출시하면서 “이제는 나도 자동차를 가지고 싶다.” 라는 희망이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분위기와 더불어 자동차의 댓수는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1990년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 339만대) 그리고 직업으로 자동차 정비사의 수요가 많아지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대학에서도 이를 교육하고 양성해 낼 수 있는 자동차학과가 여기저기서 기하급수적으로 생겨나기 시작하였고 자동차학과의 인기가 최고였지~!


▩ 사과농사가 풍년이면 사과 농사꾼은 근심이 커지지. ㅠㅠ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자동차정비과, 자동차 서비스과, 자동차기계과, 차량기계과 등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이름의 학과들이 여기저기 우후죽순처럼 생겨났고 급기야는 전국에 자동차관련학과들이 전문대학에만 54개의 대학이 생겨났다.
이로 인해 매년 배출되는 자동차공학도는 매해마다 늘어나고, 상대적으로 취업의 문은 좁아질 수 밖에 없었지.


▩ 빛 좋은 개살구?
모터쇼!
화려한 조명아래 환상적인 자태를 자랑하는 슈퍼카.
멋진 디자인과 손 델 수조차 없을 듯한 화려한 색감, 그리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수치의 어마어마한 마력.
이러한 모터쇼를 보고 누구나 자동차를 타고 싶어 하고, 소유하고 싶어 하고 그리고 알고 싶어한다. 남자라면 더 그러하리라.
많은 자동차공학도들은 그 화려함을 보고 화려함만을 꿈꾼다. 멋진 자동차를 만들고 싶어 하고 슈퍼카를 디자인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자동차학과에서는 그 화려함만을 채워주진 않는다. 자동차는 슈퍼카 이기 전에 복잡하고 어려운 부품들로 조합된 기계 일뿐이다. 먼저 어려운 기계공학을 알아야 하고, 역학을 익혀야 한다. 그리고 기름 묻은 손으로 직접 정비를 하여야 하고 쉼 없이 바뀌고 새로운 모델에 대한 공부와 노력의 땀을 흘려야 한다. 그리고 긴 시간동안 참고 배우는 인고의 시간을 견뎌야만 한다. 그래야만 진정한 자동차공학도가 될 수 있고 엔지니어로 인정받을 수 있다. 모터쇼의 화려한 조명아래의 슈퍼카만 보고 꿈꾼다면 큰 오산이다.

▩ 늦게 출발한 자동차과,  그러나.....
90년대 초반, 수많은 대학들이 자동차라는 이름으로 학과를 설립할 무렵을 훨씬 지나서 98년 말. 우리대학의 자동차과의 역사는 비로소 시작되었다.
타 대학보다 뒤늦은 출발이어서 적잖은 부담과 어려움을 안고 출발하였다.
여전히 자동차를 전공하고자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기는 하였지만 학과의 특성이나 차별성 없이는 주목을 받지 못하는 흔한 전공이었다.
그러하기에 필요한 것은 우리대학 자동차과만의 특화된 전공과 그 전공을 힘껏 지원해 줄 수 있는 대학의 정책이었다.


▩ 먼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켜야 한다!
평양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자신이 싫으면 그만인데 아무리 비전 있고 좋은 전공이면 뭐하랴! 흥미를 잃고 노력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먼저, 학생들의 열정과 정열을 일깨워야 한다! 그들의 흥미를 유발시켜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작자동차였다.
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구상하고, 설계하고, 제작하여 제 또래의 학생들과 어깨를 견주어봐야 한다.
누가 더 빨리 달리는지, 누가 더 오래 달리는지. 경주를 해봐야 한다.
이러한 욕구를 표출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줘야 한다.
「전국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바로 이것이었다.

 



 <전국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우승의 순간들-2004, 2005, 2006년 3년 연속 종합우승>


                     <전국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종합우승 보도자료>   



자동차과 정체성 찾기

▩ 시대는 또 다른 변신을 요구한다.

대한민국 산업사회는 대학에 대해 이렇게 요구하고 있다.

하나. 산학협력 및 현장실습을 통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인력 양성
둘.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 적응 형 실무인력 양성
셋.   인력 수급의 양적 및 질적 만족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력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산업체 현장의 요구사항에 대한 정확한 수요 조사와 정보 파악
-현장맞춤형 프로그램에 의한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 및 실무 적응력 역량 향상 필요

■산업현장 실무환경에 접근한 실습환경 구축 및 현장 적응력 향상
-산업현장과 분리된 교육 및 연구에서 탈피 필요
-산업체에 대한 직무 및 특성에 대한 사전 경험 필요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의 역량 향상 및 취업률 확대
-산학공동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 R&D 경험을 활용하여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강화 필요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인력 채용 시 직무 지식 습득에 대한 시간 단축과 효율적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는 역량 강화 필요


▩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사회 바로알기

하나. 수입자동차의 국내 점유율의 급상승 증가

                                      <국내 수입자동차 등록현황-2015. 6 KAIDA자료>


국내 수입자동차의 점유율은 하루가 다르게 급상승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KARI는 올해 자동차 시장 성장 전망치를 전년보다 3.5% 증가한 8383만 대로 예상했다. 중국 10%대 성장률과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판매 호조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내년에는 자동차 시장이 신흥 시장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보다 소폭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KARI는 내년 자동차 시장 성장 전망치를 올해보다 3.9% 증가한 8710만 대로 보고 있다.」

둘. 한-EU, 한-미 FTA 효과로 인한 수입차 무한경쟁시대 도래하다.
수입자동차에 대한 관세와 개별소비세, 자동차세 등의 인하로 인한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수입자동차에 대해 관대하게 바뀌어가고 있다. 또한 미국산 자동차의 관세가 8%에서 4%로 인하됨에 따라 가격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는 추세이다.

셋. 수입자동차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최근 젊은 자동차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자동차기술의 메카로 불리우는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자동차들의 기술력에 대한 선호도 높아져있으며 우리 국민들의 수입자동차에 대한 편견의 시각들이 가격경쟁력에서도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수입자동차의 선호도는 당분간 상승곡선을 유지 할 것으로 전망된다. 

넷. 수입자동차 정비인력의 부족과 정비기술의 수준이 뒤처진다.
국내 자동차 정비부분의 인력을 담당하는 정비사들은 정비현장의 열악한 환경과 낮은 수준의 급여 및 임금수준으로 인해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선호도 또한 최저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수입자동차의 판매량의 급격한 증가에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국내 딜러의 입장에서는 정비를 담당하는 고급 인력의 수급에 곤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산 자동차의 정비 체제와 다른 수입자동차의 정비 특성을 반영한 전문 정비인력을 양성하는 대학 등의 교육기관이 시급한 상황이다.



 

자동차과 날개달기

▩ 수입자동차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이것이 답이다!

▩ 한발 빠른 변신!   새로운 장르를 섭렵하라! -학과 특성화 전략 수립


우리대학 자동차과는 어떤 방향으로 특성화를 하는 것이 학과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오랫동안 해왔었다.
이것을 위한 자동차산업 기초정보 분석에 나섰다.
먼저, 국내 자동차 시장을 점유율을 파악하고, 국내로 수입되는 차량들의 정보를 모으고, 이 정보를 분석하는 것이다.
수입자동차의 국가별 국내 점유율, 메이커별, 차종별, 용도별 분류, 배기량 별 분류 등의 자료를 분석하고 향후 증가율의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김효준 BMW KOREA 사장은지난 2014년 2월 13일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입차가 한국에 들어온 것이 20년차를 맞고 있고 아직도 성장 중"이라며 "선진국의 경우 외산자동차의 점유율이 30~40% 수준에 이르고 있고 한국시장도 시간문제라고 본다"고 말했을 정도로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의 점유율은 클 것으로 본다.
또한 자동차정비를 담당할 인력의 수급현황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자동차정비분야 인력 배출현황-한국교육개발원, 2011-2013 교육통계연보>

매년 수입차가 기록적인 판매대수를 돌파해가고 있지만 이들 차량을 정비 인력이나 시설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수입차 정비센터는 400곳 안팎이다. 수입차 업체들도 계속해서 서비스센터를 늘리고 있지만 정비를 담당할 인력을 충원하기가 쉽지 않다.
수입차 업계에서는 경쟁사에 정비 인력을 뺏기지 않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갓 학교를 졸업한 인력을 자사 브랜드로 데려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수입자동차의 판매 대수가 증가되는 것에 비하여 수입자동차 정비 전문가를 미리 예측하여 양성을 하지 못하여 심각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브랜드별 수입자동차 판매대수-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 2014년 1월>


 

▩ 수입자동차 정비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산학협력을 통해서 시작하여야 한다!


고등교육기관의 인재양성 목표는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실력을 겸비한 중견 현장전문가이다. 이 인재양성은 현장에 취업을 하여 그가 가진 실력을 인정받았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그 평가의 결과는 산업체에서 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그래서 답은 현장에서 찾아야 한다.
바로 산학협력에서 찾아야한다.

▣ 국내 메이저급 딜러와 산학협력, 총장님이 직접 나서다!


<BMW 공식딜러 코오롱모터스 대구서비스센터와 산학협력 협약-2013. 12.10>

수도권지역, 광주광역시를 포함하여 우리대학지역인 대구, 경북지역의 BMW공식 딜러인 코오롱모터스와의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실습을 통한 취업 및 연구교류를 위한 산학협력협약을 맺었다. 수입자동차 분야 인재양성을 하고 있는 자동차과에 총장님의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계셔서 직접 산학협력 협약식을 위해 코오롱대구서비스센터에 방문을 하시고 근무하고 있는 졸업생들을(07학번 정재백, 11학번 김지영, 최강돈) 격려하고 위로하였다.   




<Mercedes Benz 공식딜러 중앙모터스 대구서비스센터와 산학협력 협약-2013. 12. 10>

1999년부터 중앙모터스와 우리대학 자동차과는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각종 행사 등 서로간의 교류가 있었지만 금번의 기회를 통하여 산학협력 체제를 새롭게 정리하고 구축하여 인재양성을 위한 현장실습을 통한 취업 및 연구교류를 위한 상호 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기 위하여 총장님과 산학협력처장 등 보직자와 함께 방문 하였으며 중앙모터스에 재직중인 졸업생들을(07학번 김경호, 11학번 김수영, 배건우, 이민우)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 교육환경을  개선하여야 한다.

하나. 교육과정을 바꾸자!
자동차과 정규교과목에 수입자동차 기초에서 고급 과정까지 단계적인 실력향상을 위한 교과목 개설.
: 2014년 부터 수입자동차 분야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한 교과과정을 실력향상 단계에 따라 초급에서 고급까지 4단계로 교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1. 수입자동차 경정비: 수입자동차 유지보수
2. 수입자동차 기초 전자전자: 수입자동차 전기전자
3. 수입자동차 전문과정: 수입자동차 정비
4. 수입다동차 고급과정: 수입자동차 고장진단

둘. 교육환경을 최첨단으로 꾸며야 한다.
■실습실
-자동차 실습실 입체적 구조로 개선 : 계단강의실
-강의실 내 리프트 설치
-영상교육 시스템 도입: 전자칠판, 프로젝트, 스크린, 수입자동차 진단기 연결 네트워크구축
   


■기재재
-진단장비: BMW 전용진단기(I com3, TIS, ETK)
-BENZ전용진단기(WIS, EPC)
-범용 진단장비
 : KTS340-(보쉬), V30-(오토보스), X-431-(런치), Ultrascan P2(하나전자), GYS 70-24 HF-GYS 등 -전문특수공구: 엔진오일흡입기, 후크메터, 바노스정렬툴, 밋션오일게이지, 팬클러치툴, 실린더헤드소켓, 엔진오일게이지, 별소켓 세트, 데쉬리무버 툴…..
을 구비하였으며 교육부 특성화 대학으로 지속적으로 투자 할 예정이다.
 

▩ 자격증을 취득하라!  - 전공 관련 자격증취득을 위한 특강
1. 자동차 산업기사 취득을 위한 특강
 -기간: 동계방학 및 학기 중
 -시간: 정규교과시간 이외
 -과목: 일반기계공학, 자동차기관, 자동차새시, 자동차전기
 -담당: 외래강사 및 전임교수
2. 자동차 기능사 취득을 위한 특강
 -기간: 학기 중
 -시간: 정규교과 시간 이외 시간
 -과목: 자동차기관, 자동차새시, 자동차전기
 -담당: 외래강사 및 전임교수
3. 자동차 진단평가사 취득을 특강프로그램 운영
 -기간 및 시간 : 정규교과목과 특강프로그램 실시
 -담당: 학과 전임교수
4. 자동차 산업기사 취득을 위한 자동차 산업기사 대비반 Study Group 결성
 -대상: 2학년 재학생
 -운영방법:  =자동차 산업기사 준비를 위한 대비반을 구성, 정규수업시간 이후 별도 강의에 잔류하여 공부, 특강 및 그룹지도
5. 자격증 취득 독려를 위한 자격증 취득 성공장학금제도 신설
 -취지 및 목적: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고 취득한 학생들에게 포상을 함으로써 자격증 취득의 붐을 조성하고자 함
 -운영방법: 자동차 산업기사 및 자동차진단평가사를 취득한 학생들에서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함




▩ 글로벌 한 인재로 키워라!  - TOEIC 특강, 해외영어연수

1. 방학기간 중 어학연수(대학 차원 실시)
   -기간: 동계방학기간 중 약 4주 이상
   -장소: 필리핀 등
   -대상: 약 5~7명(대학차원에서 선발)

2. 영어 회화 Study Group 운영
   -대상: 재학생 일정 인원
   -기간: 학과차원으로 상시 운영
   -운영방법: 일정 인원(약 10명 내외) 원어민 교수님과 생활영어 지도

3. TOEIC 특강 참여
 -대학차원의 TOEIC 특강프로그램에 우리학과 학생 참여 독려


▩ 수입자동차 교육관련 선도적인 역할! 수입자동차 인재양성 워크샵

■워크샵 개최 목적
산학교류협력을 통해 현장실무형 인력양성과 인력수급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워크샵 개최 목표
-수입자동차 분야 산학맞춤형 인재양성 전문교육과 현장실습 장려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보장
-수입자동차 분야 산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한 공동 대응을 통한 상호 경쟁력 강화
-수입자동차 분야 산학협력 및 인사담당자 강연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
-수입자동차 분야 산업체 산학협력서 체결로 공동과제 수립 및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