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 자동차 튜닝산업을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추진 mail
작성자김덕호 작성일2017-10-24조회수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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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자동차 튜닝산업을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동차 튜닝산업은 도가 경북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과 상호협력을 통해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자 기획한 ‘드림모아 프로젝트’의 하나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자동차튜닝산업관련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기준으로 세계 자동차 튜닝시장은 약 100조원 규모로 연평균 5%씩 성장하고 있다. 국내 튜닝관련 기업은 1600여 기업에 달하고 있으나 기업 대부분이 영세한 실정이다. 국내 튜닝 동호회원은 2008년 2만5000명 정도에서 2014년 5만600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나라는 2013년 8월 자동차튜닝 종합활성화대책, 2014년 6월 자동차튜닝산업진흥대책, 올 1월 자동차관리법시행령 개정 등 법제도 정비와 규제 완화로 튜닝산업 활성화 근거가 마련되고 있다.
도는 퓨닝산업이 활성화되면 2020년까지 1만3000여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전국 최고의 자동차튜닝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동차 튜닝부품 클러스터 조성계획은 경주, 경산, 칠곡, 영천, 구미, 김천을 거점으로 하는 자동차부품산업벨트를 확대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자동차 튜닝부품인증ㆍ승인 기능을 산업과 연계하는 것이다.
튜닝부품 인증ㆍ승인기관인 ‘자동차 튜닝 인증센터’를 유치하고, 경북 혁신도시 인근의 저렴한 산업단지에 자동차튜닝복합서비스 단지를 조성해 튜닝부품 판매, 정비 등 복합적인 시설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튜닝부품 및 튜닝 완성차 현장 성능시험, 가상체험 및 전시 등 튜닝 체험단지 조성을 병행한다는 전략이다.

김상철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다른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유사사업과의 중복을 배제하고 경북만의 장점을 가진 자동차튜닝 복합서비스단지를 조성해 중부권의 튜닝복합서비스 허브(Hub)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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