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자동차클러스터, 자동차특성화대학 몰리는 이유 mail
작성자자동차과 작성일2014-01-20조회수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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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모아 놓은 고양 자동차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신한대학교(총장 김병옥)가 자동차공학과 및 R&D센터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에 12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고양친환경자동차클러스터 대표주관사인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지난 15일 신한대학교 본관에서 자동차학과 및 연구센터 이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협약체결에 따라 신한대학교는 자동차클러스터 단지 조성이 마무리되는 2016년 자동차학과를 확대 개편해 특성화대학과 자동차 R&D 센터를 이전한다. 

클러스터 단지 내 조성되는 등록, 매매, 검사, 정비, 부품의 유통, 신차 판매 및 전시 등 자동차 관련시설에 필요한 전문인력의 공급을 위한 교과과정의 개발과 우수한 인재에 대한 다양한 취업기회의 제공에도 적극 협력하게 된다.

신한대학교 김병옥 총장은 “본교 자동차공학과는 활발한 산학협동으로 높은 취업률과 함께 교육부 평가 최우수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명문학부로 향후 조성되는 클러스터 단지 내 캠퍼스 구축을 통해 자동차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고, 자동차애프터산업에 대한 현장 실무교육이 가능해지면서 자동차분야 명문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자동차클러스터는 40만㎡(약 12만평) 부지에 국내외 20여개 자동차 브랜드의 전시장이 들어서고 중고차, 이륜차 매매단지가 들어선다. 여기에 자동차 테마파크와 튜닝 전문화 단지, 자동차박물관 등의 시설들이 총망라된 국내 최초의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한편, 고양자동차클러스터 사업은 신한대학교 뿐만 아니라 중부대학교,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 신진자동차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하는 등 자동차 교육연구 및 산학 협력의 거점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인선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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